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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럼

벚꽃 시즌 글로우 메이크업 — 컬러팔레트 가이드

은은한 핑크와 글로우, 4월~5월 가장 어울리는 봄 메이크업

벚꽃 시즌 글로우 메이크업 — 컬러팔레트 가이드

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엔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봄 무드로 바뀌게 됩니다. 2026년 봄 시즌 키워드는 단연 "글로우". 매트한 마무리보다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다시 돌아왔어요. 특히 벚꽃 시즌엔 은은한 핑크 톤이 잘 어울려서, 화사하지만 자연스러운 룩을 만들 수 있습니다. 🌸

오늘은 벚꽃 시즌에 가장 잘 어울리는 글로우 메이크업 — 베이스·컬러 포인트·마무리까지 3단계로 정리해드릴게요.

베이스 — 윤기 있는 피부 표현이 시작점

벚꽃 시즌 메이크업의 절반은 베이스에서 결정됩니다. 매트 파운데이션 대신 글로우 톤업 베이스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을 추천드려요.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가 올라와야 봄 햇살에 비쳤을 때 가장 예쁘게 보입니다.

건조한 피부라면 메이크업 전 하이드레이팅 세럼을 한 단계 추가하면 좋고, 복합성이라면 T존만 살짝 가루로 정돈해주세요. 너무 매트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해요. ✨

컬러 포인트 — 핑크와 코랄의 황금 비율

벚꽃 시즌의 메인 컬러는 핑크와 코랄입니다. 두 가지를 한 번에 다 쓰면 과해 보일 수 있어서, 블러셔·아이섀도우·립 중 한 곳에만 핑크 톤을 강조하는 게 좋아요.

예를 들어 블러셔에 핑크를 살짝 얹었다면, 립은 누드 코랄로 톤다운하고, 아이섀도우는 따뜻한 베이지로 마무리합니다. 컬러가 분산되면서 자연스러운 봄 룩이 완성돼요. 💄

마무리 — 하이라이터로 봄 햇살을 담는 법

봄 메이크업의 시그니처는 하이라이터입니다. 광대 위, 콧등, 입술 산 위에 살짝 얹으면 자연스럽게 빛이 도는 효과가 있어요. 너무 반짝이는 건 부담스럽고, 샴페인 톤이나 핑크 펄이 봄 무드와 가장 잘 맞습니다.

마지막에 미스트 픽서를 한 번 뿌려주면 베이스가 더 촉촉하게 정착되고 지속력도 좋아져요. 봄 햇살 아래서도 무너지지 않는 글로우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. 🌸

다음 주엔 5월 가정의 달 — 코스메틱 선물 큐레이션으로 돌아올게요. 엄마·아빠·선생님까지, 받는 사람별로 추천해드립니다. 벚꽃 메이크업 후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. 💛

출처: 프리코스 큐레이션 · freecos.net/bbs/content.php?co_id=communit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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